가벼운 숲길·둘레길·도심 전망대부터 시작하는 입문 산행
초급 (Beginner) 총 17개 코스
무장애 데크길, 완만한 숲길, 또는 2~3시간 안팎으로 오르는 해발 300m 내외의 도심 산행 코스입니다. 단, 초급-상(인왕산 성곽길·북악산 백악마루 등)은 가파른 계단과 바위 구간이 포함되므로 접지력 있는 운동화나 트레킹화를 착용해야 합니다.
9-STEP DIFFICULTY SYSTEM
같은 산이라도 출발 지점과 하산 코스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완전히 다릅니다. 고세오름의 9단계 분류 기준을 확인해 보세요.
국립공원공단이나 지자체의 행정 등급과 별개로, 실제 단체 산행 시 체감하는 경사도·노면 상태(바위/계단)·소요시간을 반영해 초급·중급·상급 × 하·중·상(총 9단계)으로 세분화했습니다.
가벼운 숲길·둘레길·도심 전망대부터 시작하는 입문 산행
무장애 데크길, 완만한 숲길, 또는 2~3시간 안팎으로 오르는 해발 300m 내외의 도심 산행 코스입니다. 단, 초급-상(인왕산 성곽길·북악산 백악마루 등)은 가파른 계단과 바위 구간이 포함되므로 접지력 있는 운동화나 트레킹화를 착용해야 합니다.
지속적인 오르막·계단·암릉을 넘는 본격 산행
3~6시간 안팎의 산행 시간과 꾸준한 고도 상승, 깔딱고개 계단 또는 화강암 바위 능선이 포함됩니다. 등산화 착용이 필수이며 무릎 보호대와 등산 스틱을 챙기면 하산 피로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철저한 체력 안배와 장비가 필요한 장거리·고산 종주
6시간에서 최대 11시간 이상 소요되는 고산 등정 및 연봉 종주 코스입니다. 입산 시간 지정제, 기상 급변, 식수 고갈, 탈진 위험에 대비해 헤드랜턴·방풍보온복·충분한 식수와 행동식을 반드시 갖춰야 합니다.
초급-상과 중급-하의 경계는 주로 산행 거리와 누적 소요시간에서 갈립니다. 예를 들어 인왕산 성곽길(초급-상)은 바위 경사가 가파르지만 2시간 안팎에 끝나는 반면, 아차산~용마산 연계(중급-하)는 험한 바위는 적으나 3시간 가까이 오르내림이 이어져 지구력이 더 필요합니다.
비나 눈이 내린 직후의 화강암 바위(관악산·북한산·도봉산·수락산)와 나무 데크, 가을철 낙엽이 쌓인 급경사 돌길은 평소보다 체감 난이도가 1~2단계 이상 높아집니다. 겨울철에는 초급 산행이라도 아이젠과 방풍 장갑을 반드시 휴대하세요.
각 코스에 안내된 예상 소요시간은 휴식·식사·정상석 인증 대기 시간을 제외한 순수 보행 시간입니다. 주말 인기 명산(북한산 백운대, 관악산 연주대, 청계산 매봉 등)이나 단체 산행 시에는 안내 시간보다 최소 30분~1시간 이상 여유를 두고 하산 일정을 잡으시기 바랍니다.